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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/2학년 통합

2-1 통합(마을) '소문의 마을' 프로젝트 - #1. 마을 사람 꾸미기

🎒 오늘의 수업: "마을 사람들을 만나요" (마을 사람 꾸미기)

오늘은 프로젝트의 첫 시간으로, 우리 마을을 구성할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직접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인물 도안은 '꿈틀이샘'의 소중한 자료를 활용했습니다.

📌 수업 흐름 들여다보기

1. 직업 퀴즈 - "이 사람은 무슨 일을 할까요?" 수업의 문은 가볍고 재미있는 직업 퀴즈로 열었습니다. 교실 안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며 마을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, 그들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환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
https://youtu.be/IWCM9aV4DvU?si=KNL7sttj0pjgTq1w

 

2. 결과물 확인 - '소문의 낙원' 패러디 영상 시청 "우리가 열심히 만들면 나중에 이런 멋진 영상을 완성하게 될 거야!"라는 동기부여를 위해 패러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. 앞으로 자신들의 작품이 어떻게 멋지게 변신할지 눈으로 확인한 아이들의 몰입도가 최고조로 올라갔습니다. 😉

https://youtu.be/dbXcFmNTBFQ?si=OyS72PU7XQ7B1Mjb

 

3. 꾸미기 방법 안내 (2단계 전략) 마을에 특정 직업만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, 다양한 삶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단계를 나누어 미션을 주었습니다.

  • [1단계] 지정 직업 꾸미기: 선생님이 분배해 준 직업을 먼저 표현해 봅니다. (다양한 직업을 골고루 표현해보는 목적!)
  • [2단계] 자유 직업 꾸미기: 지정 직업을 멋지게 완성한 친구들은 자신이 진짜 표현하고 싶었던 워너비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꾸몄습니다.

여러가지 직업 모습(by. gemini)
마을 사람들 꾸미기.pptx
6.93MB

 

💡 여기서 핵심 포인트! 인물 도안에는 말풍선 두 개가 들어갑니다. 여기에는 '직업 이름'과 '그 사람이 마을에서 주로 하는 말(특징이 드러나는 대사)'을 적도록 하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역할 몰입을 더했습니다.

 

4. 집중의 꾸미기 시간! 아이들이 꾸미는 동안 화면에는 PPT로 그려야 할 직업 분배표를 띄워두어 혼선이 없도록 했습니다. 잔잔한 음악 속에서 경찰관, 소방관부터 요리사, 크리에이터까지... 아이들의 손끝에서 생동감 넘치는 마을 사람들이 태어나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.

📸 앞으로의 이야기, 살짝 스포일러하자면?

오늘 아이들이 정성껏 그린 마을 사람들과, 앞으로 재활용 각종 재료를 활용해 꾸밀 마을의 모습들을 레이어별로 다양하게 촬영해 둘 예정입니다. 이 소스들을 한데 모아 제미나이로 상상 속 배경을 합성하고, 힉스필드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어 최종 '상영회'까지 달려가 보려고 합니다. 동학년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

다음 단계로 진입하면 더 흥미진진한 기록으로 찾아오겠습니다. 이번 주도 모두 행복한 학급살이 되세요! 총총.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