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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/2학년 통합

2-1 통합(마을) - ‘소문의 마을’ 프로젝트 - #2 마을 모습 꾸미기

안녕하세요! 흥부쌤입니다. ^^
<소문의 마을>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. 교생 선생님들과 함께한 직업 체험 박람회의 열기를 이어받아, 이번에는 [마을 모습을 담아요]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재활용품과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교실 현장을 압축해서 공유합니다! 두둥!
🗺️ 오늘의 미션: 지금의 마을 vs 상상의 마을
아이들이 익숙한 마을 풍경을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해, '더 살기 좋은 미래의 마을'로 상상력을 확장해 보았습니다.
활동 1) 지금 마을 모습 꾸미기: 마트, 병원, 도서관 등 우리 동네의 시설들을 실감 나게 만들기
활동 2) 상상의 마을 모습 꾸미기: "하늘을 나는 학교가 있다면?" 등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 마을 구체화하기



🛠️ 이번 수업에서 교사(흥부쌤)가 한 일
아이들의 열린 탐구와 창작을 돕기 위해 세 가지에 집중했습니다.
1 제미나이(Gemini) AI 예시 자료 제공
아이들이 막막해하지 않도록 제미나이 AI로 생성한 '상상 속 마을 배경' 이미지를 먼저 보여주었습니다. 시각적 자극을 받은 아이들이 날개 달린 건물, 구름 위 집 등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마중물이 되었습니다.


2 다양한 재활용 자료 제공
플라스틱 병, 우유갑, 상자부터 뿅뿅이(폼폼이), 나무 스틱까지 아이들이 마음껏 탐색하고 결합할 수 있도록 풍성한 재료를 지원했습니다.


3 구조적인 피드백과 촉진
교실을 돌며 아이들이 구상한 아이디어가 입체 모형으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팁을 주고 격려하며 디테일을 채웠습니다.



📸 아이들의 손끝에서 태어난 소문의 마을
과자 상자로 만든 마트와 병원, 플라스틱 병과 뿅뿅이로 완성한 알록달록한 나무들까지! 아이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멋진 마을 모형들이 완성되었습니다.
이제 이 소중한 작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둘 예정입니다. 원래 계획은 이 사진들을 제미나이 AI 배경과 합성하고 AI영상프로그램(클링)으로 무비를 만드는 것이었는데요. 막상 완성된 아날로그 모형들을 모아놓고 보니, 아이들의 손때 묻은 입체적인 느낌 그대로를 배경으로 살리는 게 좋을지, 처음에 구상했던 AI 가상 배경이 좋을지 솔직히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. (선생님들이 보시기엔 어떤 게 더 좋을 것 같나요? ㅎㅎ)


일단 교실에서 직접 이런저런 방법으로 시도해 보고, 어떤 방식이 2학년 아이들에게 더 생동감 넘치고 의미 있는 결과물이 되었는지 생생한 비교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! 대망의 '상영회'까지 일단 즐겁게 부딪혀 볼게요.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! 총총.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