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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/2학년 통합

2-1 통합(마을) - ‘소문의 마을’ 프로젝트 - #3 마을 사람 인터뷰

안녕하세요! 흥부쌤입니다. ^^

<소문의 마을> 프로젝트가 한 단계 더 깊어졌습니다. 지난번 마을 사람 꾸미기와 직업 체험 박람회에 이어,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동네로 나가 이웃들을 만나고 온 이야기를 수업으로 풀었습니다.

단원명은 [마을 사람들을 만나요]입니다.

주말 숙제였던 '마을 이웃 인터뷰' 활동을 교실에서 어떻게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나누었는지, 생생한 수업 팁을 공유합니다! 😊

🎤 주말 숙제의 재발견: "우리 동네 이웃을 인터뷰해요"

아이들에게 주말 동안 마을에서 일하시는 분(택배 기사님, 미용사님, 가게 사장님 등)을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해오는 미션을 주었습니다. 그리고 교실에서는 이 인터뷰 데이터들을 그냥 발표로 끝내지 않고,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'그림 여행' 기법을 활용해 한 장의 멋진 인포그래픽 포스터로 표현해 보았습니다.

참고용 사진

📌 포스터에 담긴 3가지 핵심 질문

  1. 하시는 일: 이 직업이 마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하기
  2. 보람을 느낄 때: 이웃들이 언제 일의 기쁨을 느끼시는지 생생한 목소리 담기
  3. 인터뷰 후 나의 느낌: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'성찰'한 점 기록하기

🎨 교실 속 '그림 여행' 수업 흐름 및 교사 팁

아이들이 막막해하지 않고 예시 사진처럼 완성도 높은 기록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가이드했습니다.

  • 중심 그림 그리기: 인터뷰한 이웃의 모습과 상징적인 물건(예: 택배 기사님과 택배 차)을 가운데에 크게 그리도록 했습니다.
  • 구역 나누어 기록하기: 말풍선이나 네모 상자를 활용해 '하시는 일', '보람', '나의 느낌' 영역을 직관적으로 분리해 적도록 안내했습니다. 이렇게 하니 2학년 아이들도 일목요연하게 글을 정리해 내더라고요. 👍
  • 진심이 담긴 성찰 발문: 특히 *'인터뷰 후 나의 느낌'*을 적을 때는 *"기사님이 성실하게 배달해 주셔서 우리가 편하게 물건을 받는구나"*처럼 직업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성찰을 이끌어내는 발문에 집중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