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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/2학년 통합

📌 2-2 통합(물건) 종이로 놀아요(44~45쪽) - 튼튼한 종이 다리 만들기

https://hbedulab.tistory.com/106

 

2-2 통합(물건) 종이로 놀아요(44~45쪽) - 종이 다리 만들기 활동

AIDT로 인해 서책형 교과서의 위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다.오늘의 주제는 '종이'다.예전 딸과 함께 '원주한지박물관'을 다녀온 적이 있다.거기에서 찍어두었던 사진을 오늘 수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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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내용을 토대로 올해도 수업을 진행했다.

 

“종이로 할 수 있을까?” 종이 다리 만들기 프로젝트

올해도 종이 탐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
하지만 작년과 달리, 탐구의 깊이와 실패 과정을 더 가치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재구성했습니다.
특히 IB 학습자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강조 포인트예요.


1️⃣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?

먼저, 한지 박물관에서 찍어온 사진 중
“이걸 종이로 만들었다고?” 싶은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.

아이들은 “나무?”, “플라스틱?”, “흙?” 등 다양한 추측을 했고
정답이 ‘종이(한지)’라는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.


2️⃣ 종이로 할 수 있는 것들 ― 브레인 스토밍

아이들에게 묻습니다.
“종이로 만들 수 있는 것, 뭐든 떠오르는 대로 말해보자!”

비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분위기를 강조했고,
아이들은 상상력 가득한 답을 쏟아냈습니다.


3️⃣ 활동 : 종이 다리 만들기 (1시간 프로젝트)

🧰 준비물

  • 이면지 1장
  • 딱풀
  • 카프라 여러 개(20~40개)
  • 교과서 8권(비교용)

 

종이를 구기고, 돌돌 말고, 세우며
카프라를 최대한 많이 올릴 수 있는 종이 다리를 만드는 활동입니다.

 


✨ 올해 달라진 두 가지

✔ 1. 카프라로 ‘정확하게’ 무게 측정

올해부터는 무게 대신 카프라 개수로 버티는 힘을 측정했습니다.
아이들이 수로 확인할 수 있어 훨씬 몰입도가 높았습니다.

✔ 2. 성공보다 ‘실패 과정’을 더 칭찬

올해는 양이 아닌 시도 과정을 중심에 두었습니다.

  • 왜 무너졌는지
  • 어떻게 개선할지
  • 다음엔 어떤 구조를 시도할지

 

 

🧩 IB 학습자상과의 연결

이번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강조된 학습자상은 두 가지입니다.

🌱 탐구하는 사람(Inquirer)

  • 종이의 특성과 구조를 스스로 탐색하고
  • 여러 형태를 시도하며
   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.

💡 사고하는 사람(Thinker)

  • 구조의 원리를 적용해 보고
  • 왜 실패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며
  •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

수업 전체가 사고력 중심으로 돌아갔습니다.

📸 사진 자리 8 — 친구끼리 비교하며 생각 나누는 모습
(사진을 넣어주세요)


📝 마무리

종이는 가장 단순한 재료지만
가장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.

이번 활동은

  • 자유롭게 생각하고
  •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
  • 스스로 탐구하고
  • 구조를 이해해보는
    아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.